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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이 밥을 먹고 (소화) 시키는
것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소화계는 소화를 담당하는 기관계입니다.
소화란 동물이 섭취한 음식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신체로부터 물리적,
화학적 작용을
통해 음식물을
잘게 섞거나 혼합
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입, 식도, 위, 십이지장
간, 쓸개, 이자, 소장
대장, 항문이 모두
소화계에 속하는
기관들입니다.
저 같은 경우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 장이
활발해서 소화가
잘됩니다^^
댓글로 소화(장) 이
좋은 신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항문을
통해서 나올 때 까지는
보통 16시간 에서
길게는 36시간
까지 걸립니다.
이는 음식물의 종류의 양,
그리고 소화기관의
능력에 따라 조금
다른데, 소화 흡수가
빠른 밥이나 죽
감자, 설탕, 과일
등 경우 식후
1시간이며,
위에서 분비가 완료
되어, 밀가루와 고기
콩 등 잡곡 종류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빵을 즐겨먹는 편인데,
밀가루라서....
몸에 좋지 않아서
조금씩 줄여야
되겠네요
ㅠㅠㅠ
몸에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아: 저작근을 사용하여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저작운동을 합니다.
이때 앞니는 음식물을
베어 무는 기능
송곳니는 자르는
기능
어금니는 잘게 부스는
기능입니다.
식도: 입으로 삼킨 음식물은
식도를 통하여 위로
전달됩니다.
침샘: 혀밑샘, 턱밑 샘, 귀밑샘
3종류가 있습니다.
침의 아밀레이스는 고분자
탄수화물인 녹말을
엿당으로 분해하여
라이소자임은
1차적인 살균 작용을 합니다.
십이지 창: 쓸 거집과 이자액이 분비되는 곳
간: 채네에서 재생력이
제일 높으며, 특히
체내 유입되는
독의 해독작용을
수행하고 담즙의
분비와 비타민
철분의 저장 역할
까지 수행합니다.
위: 인체에서 가장이
산성도가 높은(PH2)
위산을 분비하여
음식물을 분해합니다.
음식물을 위에서
약 1시간에서 5시간
동안 머물려
연동운동을
통해 위산과
섞어 액체상태로
바꿉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출처는 나무 위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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