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걸려있는 현수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수막은 행사, 시민단체, 학원 음식점 등의 다양한 분야의 홍보용으로 거는 넓고 튼튼한 긴 직사각형 모양의 천입니다. 재질은 합유 섬유이며, 야외에 걸 때는 양끝 부분에 구멍 뚫린 각목을 붙여서 노끈으로 묶어 다는 것이 보통입니다. 길을 지나가다 보면 전봇대 및 현수막이 걸려 있는 데가 있는데, 그 현수막을 재활용을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 거 같아요... 현수막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환경문제가 생각나네요 현수막뿐만 아니라 재활용 및 쓰레기는 꼭 분리해서 버리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다음에 환경 문제로 한번 포스팅을 해봐야 되겠네요^^ 영어로는 banner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한정으로 플래카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발음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