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고통이 아니 즐거운(육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육아란 아이를 기르는 것이며, 좋게는 초등학교까지의 어린아이를 기르는 것부터 넓게는 취업과 자립까지 도와주는 것을 뜻합니다. 참... 육아는 어떤 때는 즐겁기도 힘든 일인 것 같죠? 전국의 어머니들 이 고생을 하셨으니 고생이 많을 것 같아요^^ 농사에 빗대서 '자식농사' 라 고 한다. 근데 진짜 농사만큼 손이 많이 가고 힘들기도 힘듭니다. 겪어보면 압니다. 이런 점 때문에 일각에서는 "돌봄 노동"이라고 한다. 직접 해 보면 상당히 어렵고, 힘들고, 순간적인 노동강도 자체가 낮으나, 휴식이 시간이 없고 24시간 365일 대기 상태여서 하기 때문에 힘듭니다. 저도 어릴 때 어머니께서 사랑으로 키우셨는데, 지금 돌아보니 감사한 마음으로 어머니께 효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