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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는 그들은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지에 대해 저는
궁금한데,
자신을 소개하는
자기소개서를 설명
하겠습니다.
보통 자소서로 줄여 씁니다.
내가 살아온 생애와 문제 인식,
가치관, 삶의 태도 등을
어필함으로써 해당
회사 또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무기 중 하나이며,
최근 들어서 그 점이
뚜렷하게 두각 되고 있습니다.
저도 자기소개서를 적어봤지만
자신이 살아온 가치관 및
뉘앙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면접을
볼 때 그 기업 또는
대학 입장에서
볼 때는 학력 또한
중요하지만
이 사람이
과연 해당 기관에서
인간관계 및 상호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하며,
해당 맡은 일에 대해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끝맺은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스펙으로 서류를 통과했다면, 나머지는
면접으로 승부를 내야 되는데,
여기서 자기소개서는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직무 관련 질문을
던지는데 쓰는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애매하고 추상적인 표현은 자제하며,
적은 표현이라도 풍부한 의미
를 끄집어내어 내서
해당 직군과 연결성을
강조합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구직자 자신이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설명
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나란히 순서대로
해 봄으로써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 인가에
대해 하는 나름
비전을 설계하여
보면 나만의
자기소개서의
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 글을 썼는데 독자들은
얼마나 자신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자신이 멀 원하고,
뭘 좋아하고,
직업에 대한
희망감이 인지는
궁금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걸 쓰다 보면 자신의 장점과
비전이 해당 회사의 비전와
잘 맞지 않은가?
하는 근본적인 회의에
빠져있는데,
아무 회사나 닥 치대로
질려보는 현상이다.
따라서 당장 취업하라는 말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나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과
내가 비전을 갖고
있을 할 수 있는
직종을 자기 나름대로
정해서 지원할 가치가
있는 회사를 찾아보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출처는 나무 위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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