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재활용이 아닌 용도의 실체를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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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재활용이 아닌 용도의 실체를 알고 있는가?

최호 2022. 9.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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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걸려있는 현수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수막은 행사, 시민단체, 학원

음식점 등의 다양한

분야의 홍보용으로

거는 넓고 튼튼한

긴 직사각형 모양의 천입니다.

 

 

재질은 합유 섬유이며,

야외에 걸 때는 양끝

부분에 구멍 뚫린

각목을 붙여서

노끈으로 묶어

다는 것이 보통입니다.

 

 

길을 지나가다 보면

전봇대 및 현수막이

걸려 있는 데가 있는데,

그 현수막을 재활용을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 거 같아요...

 

현수막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환경문제가

생각나네요

현수막뿐만 아니라

재활용 및 쓰레기는

꼭 분리해서 

버리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다음에 환경 문제로

한번 포스팅을

해봐야 되겠네요^^

 

 

 

영어로는 banner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한정으로

플래카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발음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인지 비음이

삽입된 발음으로

'플랑카드' 

'플래카드

'플래카드'

쓰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올바른 표기는

'플래카드'이다.

 

 

 

상세로는 제작업체가 따로

있어 인쇄, 디자인, 마감 등

을 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봉틀을

몇 번 안 해봤지만,

현수막이 아니라도

바지 같은 거를

틀을 막는 거는

제가 센스가 있는 거 같아요~

 

 

디자인은 의뢰인이 DIY 할 수도

있고, 업체에서 약간의

비용을 받고 대행하기도 합니다.

 

 

현수막 제작업

체를 통해

현수막을 구하는 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대학교, 학생회나

동아리 등에서는

아무도 써지지 않은

현수막 천을 구해

페인트로 직접

쓰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글의 출처는 나무 위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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