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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로그래밍 코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딩은 하나 이상의 관련된 추상
알고리즘을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 구체적인
컴퓨터 프로그램
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근대에 만들어진 극초기 컴퓨터는
(물리적인 code)을 일일이
손으로 변경하는
하드웨어 프로 래밍
작업이 필요한데
이를 코딩이라고
불렸습니다.
앞으로는 세상의 변화에
따라 AI의 비중이
커지는데, 컴퓨터의
코딩을 저도 배워
배야 되겠네요^^
프로그램 내장 방식인 폰 노이만
구조가 자리 잡은 이후에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작업을 코딩이라
부릅니다.
혹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
및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형식 언어 등을 활용해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교육과목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일반적인 문제 해결
능력/논리력을 기르고자
하는 새로운 교육
과정이다.
기존에는 중고등학교 과정에
정보과학 교과가 있었지만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를 흡수하여
별도의 필수 정규과목
한 것이다.
2018년부터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중등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으로 도입됩니다.
처음 안 사실이네요~
솔직히 저 학교 다닐 때는
컴퓨터 교육은 배웠어도,
코딩은?
생각도 못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직업적 프로그래머
양성을 목표로 C언어
등을 가르치는
전문계 특성화고등학교
에서 배우고
대학 수학능력시험의
직업탐구 영역의
하니인 프로그래밍
과목과는 다릅니다.
일반인이나 교육관계자들이 가장 크게
오해하는 것이 코딩 교육이
미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확보하기 위한 교육이라는
잘못된 접근입니다.
흔히 코딩을 어렵지 않다고
강조하기 위해 코딩 학원
또는 프로그래밍 학원
취업과정 등에서
마치 6개월 정도 배우면
누구나 변호사나 의사
수학자나 프로축구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직업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적어도 2~4년 은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고,
연구능력이 갖추려면
대학원 석사 그이 상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코딩에 대해 포스팅을 썼는데요,
또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없네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글을 출처는 나무 위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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