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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들은 추나요법에 대해 아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의 일부분을 이용하거나
추나 테이블 등의
보조 기구를 이용하여
환자의 신체구조에
유혹한 자극을 가하여
구조적 기능적 문제를
치료하는 수기요법이다.
추나라는 단어가 처음 언급되는
문헌은 명대에 공운임에 지은
1604년에 지은 소아 추나 비지
이고, 청대에 나온 의종 금강에
정골 팔법에서 정식으로
수기용법의 명칭으로 분류되었다.
오...
추나요법이라...
대단한 것 같네요!!!
하지만 추나 의학 원류는 그보다
훨씬 전인 동양의학
창시와 거의 동시에
발생된 수기치료법으로 보는데,
여기서 말하는 수기치료법이란
환부를 손으로 만지면 손
으로 만지면 통증이
없어지거나 감소되는
것으로부터 착안되어
활용되기 시작한
원시적인 시술행위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4천여 년 전 태국의 고전
조각물에서 확인될 정도로
유서가 깊습니다.
80년대 후반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석 원장이 추나요법을
만들어 허리 치료에 사용하는
것이 크게 히트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건강이 좋아야
일도 할 수도 있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으로는 추나는 인체의 구조적
불균형을 바로 잡는 하나의
기술로서, 카이로프랙틱
요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그 진단과 치료 원리
는 철저하게 한의학적
원칙을 따릅니다.
한의원에서 받은 수 있는 추나치료는
환자 한 명 당 소요되는 시간이
긴 편이고, 시술하는데 시술하는 데에
시술자의 체력 소모도 큰 편이기에
비보험 치료법으로서
수가가 굉장히 비싼 편이지만,
2016년 시범적으로 일부
한의원들의 신청을 받아
의료보험을 적용하였고,
2019년 4월 8일부터
모든 한의원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글의 출처는 나무 위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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