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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배우는 문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요로는 말을 사용할 때 규칙의 종류를 말하며,
문법을 영어로 grammar라고 하는데,
어원은 그리스 ραμματική(Grammatikê)를
즉 ' 문자를 쓰는 기술이라고 한다.
이론 언어학에서는 문법을 그 목표와
관심사에 따라 처방 문법(prescriptive grammar)
기술 문법 (descriptive grammar)
설명 문법 (explannatory grammar)
의 세 유형으로 나눠진다.
저도 문법에 대해 배웠지만,영어도 그렇고...독일어도 그렇고...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ㅠㅠㅠ
처방 문법은 규범 문법이라고 합니다.
처방 문법은 언어 사용자가
발화하는 여러 문장들 중에서
무엇이 옳은 문장이고,
무엇이 옳지 않은 문장 인지,
판가름해주는 것인지
그 주된 기능으로 합니다.
기술 문법은 옳은가 옳지 않은가에
더 이상 관심을 가지지 않고,
모어 화자에 입에서 나오는
문장이라면 모두 동등하게
"옳다"는 전제하에
연구하는 문법이다.
설명 문법은 언어학이 해당 언어의
문법을 "기술하는 데에 그쳐서는
안되며, 해당 언어가 왜 그러한
문법을 가지게 되었는가
하는 "원인"까지
밝혀 주어햐는 문제의식에서
나타나는 개념이다.
언어라는 자체가 참...
처음이 힘들어 그렇지...
공부를 하는 저지만,
꼭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불어
다 습득하여 말을
하도록 하며 좋겠습니다^^
문법이 없는 언어?
결론 말하자면 문법이 없는 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간흑 국내외를 불문하고 특정 언어나
언어 집단을 가리켜
'문법을 없는 언어(languages wishout grammar)
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들 있습니다.
대개 좁은 의미로 중국어를 두고 하는 소리이고,
좀 더 언어의 근원을 파고드는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는 오스트로 세시아 어족,
오스트로 아시아 등의
소위 '남방계' 언어군을 두고 문법이
없는 단어라고 합니다.
문법에 대해 포스팅을 마쳤는데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는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글의 출처는 나무 위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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