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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물고기 감마 하게 (낚시)에
대해 포스팅 시작합니다.
낚싯대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는 일입니다.
본래는 인류가 선사시대부터
해온 생계활동의 일종으로,
물고기 등을 잡는 어로활동을
일컫는 말이나 현재는
레저스포츠도 많은
사랑은 많고 있습니다.
낚시를 해보고 싶은데...
마땅히 기회가 없네요
평소에 바다(심해)
바다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기회가 되면 낚시
친구랑 가야 되겠네요^^
사실 어쩠건 식량을 얻기 위한
기술이라 생존 주의 추종자들의
경우 사상적 필요에 의해,
익히는 경우가 많은데
생존 주의 항목에 가보면
알겠지만 생존 낚시에는
기술적, 환경적 제약이
많은 낚싯대로 하는
낚시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주요 도구로는 낚싯대, 릴, 낚싯줄, 갈고리
미끼는 등이 있습니다.
낚시를 시작하기 전이라면
위생, 특히 기생충에 대한
책을 필수로 읽어보는 게
좋습니다.
한번 맛들이기 시작하면 미친 듯이
빠져든다고 합니다!
기타 자세한 것은 낚시꾼은
참고하고, 낚시광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가
있습니다.
마린블루스에서 성게양이
성게군 보고 게임하지
말고 다른 취미로
가지라고 했을 때,
성게군이 그럼 낚시를
하겠다고 하자
그 자리에서 게임기를
사줬다고 합니다.
낚시를 가족과 같이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낚시를 아직 경험이
없지만, 여러 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가족과
같이 하면 인내심과
끈기를 모아, 협동심이
생겨 더 친근한 가족심이
생긴다고 하네요^^
장소에 따른 구분으로는 낚시를 하는
장소에 따라 민물낚시, 바다낚시
를 하는 도구에 따라
찌낚시, 루어낚시, 플라이낚시
등 여러 종류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낚시에 대한 포스팅을 남겼는데,
너무 낚시에 대한 환상이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얼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글의 출처는 나무 위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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