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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파동의 에너지 밥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밥은 쌀(임 쌀)이나 보리, 조, 기장
등 여러 곡식 알갱이들을 물을
사용해 저셔 먹는 것을
말합니다.
밥은 죽과 달리 곡식
알갱이의 형태가
유지되며, 물과 온도의
조절이 중요하다고 한다.
글루텐화 가공(반죽)
을 거치지 않다는 점
에서 떡, 빵과도
확연히 구분됩니다.
밥 너무 좋죠!
아침에도 밥이랑 부대찌개를
먹었는데 참 꿀 맛이었답니다^^
매일 먹어도 밥!!!
하지만 쌀밥에 작곡을
넣어서 먹어야
건강에도 좋습니다~
한국어의 '밥'이라는 어휘는
아무리 늦게 잡아도
고려 시대부터 그 존재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고려가요 중 (상저가)에
등장하고, 계림유사
에서도 (박거)라고
음치 되어 있습니다.
'밥'이라는 순우리말이 아닌
밥 반 (飯) 자의 중고 한어
발음에서 비롯된
차용어라는 의견도
일부도 있습니다.
동아시아권에서 널리 섭취하는
'밥'이라는 음식의 정의는전통적으로 먹어왔던곡물을 이용한 모든주식의 총칭이다.
사진 속 밥
군침 도네요~
지금 시간이 저녁이 다돼가고
있는데, 볶음밥을 해 먹어야
되겠네요^^
얼른 쓰고 밥을 음미하면서
먹겠습니다!
밥을 짓는 방법으로는 너무나
간단하게 "쌀을 물과 함께
가열" 한다고 말하였으나,
쌀을 밥으로 만드는
과정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해
초심자는 실패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쌀을 물에 넣고
잘못 끓이면 밥이 아니라
죽이 된다.
밥은 죽과 다르게 곡식
알갱이의 형태가
형태가 유지되어,
물의 양과 온도의 조절이
중요한다고 합니다.
밥에 포스팅을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글의 출처는 나무 위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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