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좋아하는 프렌츠토스트를 먹는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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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아하는 프렌츠토스트를 먹는이유는?

최호 2022. 10. 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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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아하는 프렌츠 토스트에

대해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뜻은 빵을 구운 것으로, 어원은 '굽다'

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토스타레(totare)

입니다.

빵을 만들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빠지면서 단단해지면서

맛도 없게 되며, 불에 구우면

풍미도 좋아지고, 먹을만한

식감이 됩니다.

 

 

때문에 오랜 옛날부터 만들어

먹는 음식이고, 단단해진 떡을

구워서 먹는 문화와 비슷할지

모릅니다.

 

 

대개 프라이팬이나 토스터 등을

이용해 굽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라이팬에 구울 경우

버터 혹은 마가린을 둘러

굽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두르지 않고, 굽기도 합니다.

 

 

 

 

빵 먹고 싶네요^^

계란 프라이랑 두 겹으로 먹으면

꿀맛이죠!

 

 

저는 평소에 양배추를 썰어서

양파에 섞어서 프라이팬에

굽어서 빵과 조합롭게

먹는 편입니다^^

 

 

또 식빵을 우유에 적셔 달걀을

발라 굽기도 하는데,

이를 프렌츠 토스트라고 합니다.

프렌츠 토스트는 그냥 토스트

보다 부드럽기 때문에

묵어서 굳어진 식빵을

활용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토스트 사이에 뭘 끼워먹으면 토스트 샌드위치가 됩니다.

뭘 바르거나 얹어서 바로 먹으면

오픈 샌드위치, 뭘 바르거나 얹은 다음

다른 토스트 한 장으로

덮으면 클로즈드 샌드위치가 된다.

 

 

 

오늘 수요일이니 먹는 애기로는

연속으로 3번째네요~

살아가면서 참....

밥을 먹고 디저트를 먹고...

참으로 중요하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는 길거리 음식 중, 2~3장의 토스트 

사이에 햄, 채소, 계란, 치즈 등을

넣어서 만든 핫 샌드위치를

토스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포장마차에서 팔던 당근이 섞인

계란 부침에 케첩과 설탕을

뿌린 것이 가장 유명하며,

2000년대 초반에는 여기에

간혹 김을 넣어 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글의 출처는 나무 위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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