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식사를 할때 앉는 접이식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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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식사를 할때 앉는 접이식식탁!

최호 2022. 10. 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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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식사를 할 때 앉는 접이식 식탁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식탁이란 식사를 할 때 음식을 그 위에

올려두는 데 이용하는 가구를 말합니다.

좌석 생활이 대세인 한국에서는

식탁보다 반상이 더 일반적이었으나,

생활이 점차 서구화되면서,

지금은 식탁이 대세화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식탁은 의자와 같이

사용하는 높은 탁자를 의미하며,

의자 없이 사용하는 낮은 탁자는

주로 밥상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 식탁에는 의자가 필요하다'

라는 표현은 항상 옳은 것은 아닌데,

낮은 식탁은 의자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가족끼리 밥을 먹거나,

친구들과 파티를 할 때

식탁을 쓰게 되는데요,

저는 친구들과 음식을

먹을 때 한식과 디저트를

먹는데 독자들은

어떤 음식을 먹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탁도 가구 이므로 대부분 목재를

이용하여 제작합니다.

물론, 목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들로 제작이 가능하며

철제 식탁, 대리석으로

된 식탁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대개 직 사격현(또는 정사각형)의

모양을 하지만 원형 식탁도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모양이 있으며,

식사를 할 수만 있다면

어느 모양이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역사로는 오늘날 흔히 떠올리는

상과 식사 방식은 조선시대 소빙하기의

영향으로 온돌과 좌식문화가

확산되면서 나갔습니다.

 

 

전통적인 한국의 상은 기본적으로

1인 1상이었다.

지금도 잘 보조된 오래된

한옥 저택에 가면

소반들이 부엌의 천장 등에

가득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손님들이 많이 오면,

그만큼 많은 소반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접이식 식탁에 대해 포스팅을

마치는데 그에 대한

역사도 알고 뜻깊은

새로운 지식을 얻으며

끝내겠습니다.

해당 출처는 나무 위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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