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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물어봐라!
장학금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장학금은 학업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학생에게 주는 돈입니다.
학문의 연구를 위해
연구자에게 주는 장려금
또한 장학금이라고
부르지만, 오늘날엔
앞서 말한 장학금
때문에 그냥 지원금
등으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
이기 때문에 장학금을 받을 일이
기껏해야 졸업식 정도이고
액수도 그럭저럭이지만
고등학교부터는 사립학교
위주로 성적이 높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경우가 많으며,
대학교에서 살인적인
등록금으로 인해
장학금의 중요도와
액수도 급증합니다.
장학금이라...
공부 잘하는 사람만 받는
그...
부럽네요^^
독자들 중에는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을
받는 분이 계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게 0. 학업 수려 1, 성적우수자 2. 저소득층
3. 특별한 조건 총족(국가 유공자)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받을 학생이
공부하겠다는 의지와 학구열이
남달라야 합니다.
그러면서 성적을 내면서
미래에 좋은 인재가
될 것 같다는 기대를
학교 측에서 걸게 되면
장학금을 통하여
동기부여 및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어떤 의미에서 학교가 학생에게
하는 투자가 장학금 이란 셈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웃풋을 내고 있는
성적우수자가 장학금 수혜에
우선순위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
에서 공부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이
받는 경우도 있으나
성적을 기준으로 하여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집에서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제가 느끼는 점은 공부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 말은 요새 tv나 디지털 플랫폼
에서 자주 듣는 말인데요,
왜냐하면 나이 제한이 없다는
것은 뇌가 계속 활성해
갈려면 꾸준한 자기 계발
혹은 독서가 필요하게 되는데,
여기서 나누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계발, 독서를 할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는 단기로
보면 별로 없지 마,
장기적으로 인생이란
긴 시간으로 보면
뇌의 활성 속도 노화가
아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글의 출처는 나무 위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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