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주먹밥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한국어 '주먹밥' 은 그대로 주먹으로 쥔 밥으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일본에서 개발된 삼각 형태의 필름 개봉형 주먹밥을
따로 삼각김밥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주먹밥에 돼지불고기를
넣어 만들어 먹는데 맛이 참...
진짜 맛있어요.
만들어 먹어보세요~
밥을 구성하는 주재료나 양념의 유무 밥을 뭉쳐놓은
모양은 다르지만, 일단 뭉쳐있는 밥을 주먹밥이라 한다.

옛날부터 간편하게 밥을 먹기 위한 휴대식으로 사용했다.
만들기 쉽고 간단한 음식이다 보니 주먹밥이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에 대한 바가 없다.
일본의 경우 매우 과감하게도, 기원전에 탄화된
사실이 발견된 유적 자체를 주먹밥의 유래로 소급한다.
한국의 경우 조선시대 문학작품 둥지에서 나무꾼
들이 도시락으로 콩과 깨가 들어간 주먹밥을
만드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고, 조선왕조실록
에서도 콩을 삶아서 과반 (한자)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주먹밥에 역사도 알아가며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아서 좋은 거 같아요^^
한국과 일본의 차이로는 사실 밥이라는 것 자체가
조리한 순간부터 보존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전투식량이건 도시락이건 보존식품
이건 적당하지 않다.
순식간에 쉬는 밥을 굳이 뭉쳐서 들고 다니다가
먹기보다는 아예 다른 대체 식량을 쓰던가,
쌀을 가지고 다니다가 어딘가 서 숙박할 때
밥을 해서 강한 뜨뜻한 밥을 먹는 걸 선호한다.
한중일 병사의 개인장구에 작은 술이 포함되어있고,
한국의 주막문화에서 국밥이 발달한 것도 쌀을
가지고 다니다가 주막을 쌀을 주고 그 값에
해당하는 밥을 받는 식이 있다.
한국 전통 주먹밥은 일본의 오니기리보다 더 크다.
적은 양의 밥을 뭉쳐서 서너 개씩 가지고
다녔던 일본과는 달리 한국의 주먹밥은
두 손으로 들고 먹어야 했을 만큼
큰 사이지로 하나를 가지고 다녔다.
이것은 원래 밥을 담을 그릇의 차이에서
기안했다.
일본은 밥을 공기에 담아 먹었지만
한국은 공기의 몇 배가 되는
사발에 담아 먹었으니 주먹밥도
사이즈에서 차이가 날만하다.

주먹밥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1, 밥을 짓습니다.
2. 밥을 양념을 하거나 속재료를 넣습니다.
3. 꾹꾹 눌러서 뭉칩니다.
4.3~4시간 안에 먹거나, 도시락으로
사용할 경우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이상으로 주먹밥에 포스팅을 했는데
독자들은 주먹밥에 어떤 속재료를
넣는지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