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식사를 할 때 앉는 접이식 식탁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식탁이란 식사를 할 때 음식을 그 위에 올려두는 데 이용하는 가구를 말합니다. 좌석 생활이 대세인 한국에서는 식탁보다 반상이 더 일반적이었으나, 생활이 점차 서구화되면서, 지금은 식탁이 대세화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식탁은 의자와 같이 사용하는 높은 탁자를 의미하며, 의자 없이 사용하는 낮은 탁자는 주로 밥상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 식탁에는 의자가 필요하다' 라는 표현은 항상 옳은 것은 아닌데, 낮은 식탁은 의자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가족끼리 밥을 먹거나, 친구들과 파티를 할 때 식탁을 쓰게 되는데요, 저는 친구들과 음식을 먹을 때 한식과 디저트를 먹는데 독자들은 어떤 음식을 먹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